중도 및 고도 감각신경성 난청을 가진 24명의 개인을 대상으로 보청기 피팅 전, 피팅 후 6개월, 피팅 후 12개월 시점에 P300 전기생리학적 검사, Portuguese Sentence List 테스트, 그리고 HHIE(Hearing Handicap Inventory for Adults/Elderly)를 실시한 연구이다.
주요 결과
P300 잠복기와 진폭은 단계 간 차이가 없었으나, 청력 역치는 미착용 상태와 비교하여 착용 후 단계에서 어음 접근성을 허용할 만큼 변화하였다. 어음인지 능력은 3개 단계 전반에 걸쳐 개선되었으며 특히 중도 난청 환자에서 두드러졌고, 주관적 청각 불편감 측면에서는 정서적 및 사회적 맥락에서의 참여 제한이 감소하였다.
영국식 영어(BE), 인도식 영어(IE) 및 4개의 인도 언어 화자 샘플을 대상으로 RMSe와 Le 방식의 LTASS 결정 방식을 비교 분석하였다.
주요 결과
RMSe는 주로 고주파수에서 언어 간 LTASS 차이를 보인 반면, Le는 남녀 화자 모두에서 BE와 인도 언어 간에 넓은 주파수 범위에 걸쳐 차이를 보였다. 또한 인도 언어의 경우 RMSe보다 Le를 사용하여 LTASS를 결정했을 때 어음인지지수(SII)가 일관되게 더 높게 나타났다.
한계
제공 초록에 구체적 한계 미기재
Journal of speech, language, and hearing research : JSLHR ·
카자흐스탄의 성인 250명을 대상으로 한 전향적 종단 관찰 연구로, 3개월간의 추적 관찰을 수행하였다.
주요 결과
전음성 난청 환자가 모든 조건에서 감각신경성 난청 환자보다 일관되게 높은 어음인지 점수를 보였다. 3개월 시점에서 SNR +3 dB, 60 dB SPL 소음 속 어음인지는 감각신경성 난청과 연관되어 더 낮은 점수를 나타냈으며(β = -1.73; 95% CI: -3.10 to -0.36; p = 0.014), 연령 증가, 높은 음조 역치, 진행된 난청 단계, 독거는 낮은 결과와 독립적으로 연관되었다.
2023년에 636명(사용자 276명, 비사용자 360명)의 참여자를 대상으로 3년 의사결정 나무 및 15년 마르코프 모델을 사용하여 비용-효용 분석을 수행하였다.
주요 결과
보청기 사용자의 평균 EQ-5D-5L 효용(0.832)이 비사용자(0.601)보다 높았으며, QALY는 5.824 대 4.207로 나타나 1.617 QALY의 추가적 이득을 보였다. 15년 마르코프 모델 기준 ICER은 1년차 ₹3,076/QALY, 2년차 ₹5,971/QALY로 나타나 단기 및 장기 모델링 모두에서 매우 비용-효과적이었다.
경도 양측 난청 아동 28명과 연령이 일치하는 정상 청력 또래 60명을 대상으로 Diagnostic Evaluation of Articulation and Phonology를 사용하여 평가한 연구이다.
주요 결과
경도 양측 난청 아동은 정상 청력 또래에 비해 자음, 모음 및 음소의 정답률이 유의하게 낮았으며, 폐쇄음화(stopping), 유성음화(voicing), 활음화(gliding), 어말 자음 탈락(final consonant deletion) 및 자음군 단순화(cluster reduction) 오류의 비율이 유의하게 높았다. 보청기 첫 피팅 평균 연령은 13개월이었으며, 첫 피팅 연령과 조음 정확도 사이의 연관성은 확인되지 않았다.
한계
제공 초록에 구체적 한계 미기재
International journal of speech-language pathology ·
칠레 공공 병원에서 보청기를 처방받은 65-85세 성인 355명을 대상으로 한 코호트 연구이다.
주요 결과
전체 참가자의 21.7%가 보청기를 포기하였으며, 경제적 지원을 받는 경우(HR = 0.43; 95%CI: 0.23–0.85; p = 0.014)와 MOS 정서적 지지 하위 척도 점수가 중앙값보다 높은 경우(HR = 0.34; 95%CI: 0.25–0.85; p = 0.013) 모두 보청기 포기 위험이 감소하였다. 또한 가구 구성(친밀도)과 연락 빈도가 보청기 포기에 영향을 미쳤다.
치매 및 난청이 있는 지역사회 거주 노인, 가족 간병인, 노인 직접 돌봄 전문가 등 3개 그룹의 이해관계자 45명을 대상으로 반구조화 인터뷰를 실시하고 주제 분석을 수행하였다.
주요 결과
촉진 요인으로는 접근성 향상, 인지된 경제성 및 가치, 자율성 및 통제력 강화가 확인되었다. 장벽으로는 OTC 보청기에 대한 불신, 청력 상태에 대한 본인 및 대리인의 부정확한 보고로 인한 적합성 평가의 어려움, 기기 프로그래밍 및 조절에 대한 간병인의 불확실성, 기기 효과 평가의 어려움, 장기적인 기기 관리에 따른 간병인 부담 및 번아웃 우려 등이 나타났다.
ASPREE 연구 참여자 중 치매가 없고 청각 문제를 가진 대상자를 활용하여, 신규 보청기 처방 및 보청기 사용 빈도가 7년 후 혈장 ADRD 바이오마커에 미치는 영향을 추정하기 위해 두 가지 표적 임상시험을 모방한 관찰 연구를 수행하였다.
주요 결과
신규 보청기 처방 및 사용 빈도는 인산화 타우181(p-tau181), 신경필라멘트 경쇄(NfL), 성상교세포 섬유성 산성 단백질(GFAP), 아밀로이드 베타 42/40 수치와 통계적으로 유의한 연관이 확인되지 않았으며, 효과 수정(예: apolipoprotein E ε4 유전자형)의 증거도 거의 없었다.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이 있는 iPhone 사용자 25명(20-72세)을 대상으로 대학 보청기 전문가 클리닉에서 단면 평가를 수행하였다. 대상자들은 AirPods Pro 2를 사용하여 Apple 청력 테스트 기능을 완료하고 OTC-HAF를 활성화하였다.
주요 결과
사용성은 높았으며(mHealth App Usability Questionnaire 평균 6.7/7 (SD = 0.3), Hearing Aid Skills and Knowledge Inventory-Clinical 평균 93.4% (SD = 9.0%)), 설문 응답을 통해 높은 만족도, 양호한 음질, 사용 편의성을 확인하였다. 청력도 가져오기 기능의 정확도는 제한적이었다(양측 동시 스캔 시 임계값의 71%가 기준치 ±5 dB 이내, 개별 스캔 시 73%가 기준치 ±5 dB 이내; 각각 12%와 8%의 임계값 누락). 객관적 성능 측정에서는 유의하지 않은 소음 속 어음 이득(Quick Speech-in-Noise Test 평균 이득 0.1 dB SNR, SD = 1.9)을 보였으며, 실이측정 결과 이득 수준은 일반적으로 National Acoustic Laboratories-Non-Linear 2 목표치보다 낮았다.
한계
본 연구는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이 있는 iPhone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소음 속 어음 이득이 유의하지 않고 이득 수준이 처방 목표보다 낮게 나타났다. 향후 연구에서는 더 넓은 적용 가능성, 장기적 결과, 사용 및 지속적인 사용을 지원하기 위한 전략에 대한 탐색이 필요하다.
정상 청력을 가진 성인 42명을 대상으로 남성 음성 토큰(/sashi/ 또는 /sa/)을 사용하여 f0 EFR 및 slow-rate EFR을 측정하였다.
주요 결과
35~65 dB SPL 범위에서 양측성 f0 EFR 진폭은 단측성 대비 80~127% 더 컸으며, slow-rate EFR은 20~46% 증가하였다. 5.6 msec의 큰 ITD는 f0 EFR 진폭을 유의하게 감소시켰으나 slow-rate EFR에는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ILD는 f0 및 slow-rate EFR 진폭을 감소시켰으나 탐지율에는 눈에 띄는 영향을 주지 않았다.
32명의 보청기 초보 사용자를 대상으로 기능 변화가 없는 대조군(n=10), NR 비활성화군(n=11), FC 비활성화군(n=11)으로 나누어 약 4주의 적응 기간을 두고 두 차례의 테스트 세션을 진행하였다.
주요 결과
NR 또는 FC 비활성화가 어음인지 또는 주관적 측정치에 미치는 유의한 효과는 관찰되지 않았으나 미세한 경향성이 나타났다. 주관적 개선은 대조군에서 가장 일관되게 나타났으며, FC 비활성화는 청각-시각 및 심리사회적 기능의 저하, 인지 기능, 청취 노력 및 피로도의 개선과 연관될 수 있다는 잠정적인 경향이 확인되었다.
동일한 날에 미착용 상태의 SFA와 HPA를 모두 수행한 42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후향적 검토를 진행하였다.
주요 결과
250 Hz에서 SFA로 측정된 청력 역치가 HPA보다 낮게 나타났다(p=0.016). 혼합성 난청(MHL) 환자의 경우 250 Hz와 1,000 Hz에서 SFA 역치가 HPA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낮았으나(각각 p=0.004, p=0.009), 감각신경성 난청(SNHL) 환자에서는 4개 주파수 평균 역치에서 SFA와 HPA 간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관찰되지 않았다(p=0.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