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UNT 연구(HUNT4 70+): 노르웨이 코호트 연구에서 나타난 청력 저하와 치매 위험의 연관성
Hearing impairment and risk of dementia in The HUNT Study (HUNT4 70+): a Norwegian cohort study.
연구 주제
노르웨이 코호트 인구의 청력 저하와 치매 발생 위험 간의 장기적 연관성을 조사하였다.
- 연구 질문
- 객관적으로 측정된 청력 저하가 모든 원인에 의한 치매 및 알츠하이머/비알츠하이머 치매의 독립적인 위험 요인인지 확인하고자 하였다.
- 연구 방법
- 노르웨이 HUNT4 70+ 하위 연구에서 7135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수행된 코호트 연구이다.
- 비교
- 청력 역치가 10 dB 증가할 때마다 치매 발생 위험의 변화를 분석하였다.
- 주요 결과
- 추적 관찰 시 85세 미만인 개인의 경우 청력 역치가 10 dB 증가할 때마다 상대 위험도(RR)가 1.12(95% CI 1.05-1.21)로 나타났다. 전체 집단에서는 청력 역치 10 dB 증가당 RR 1.04(95% CI 1.00-1.09)를 보였으나, 85세 이상인 개인에게서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연관이 확인되지 않았다.
- 한계
- 85세 이상 고령층에서 연관성이 나타나지 않은 것은 사망이라는 경쟁 위험(competing risk) 때문일 수 있다.